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유혹의 거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FPJpr-ycNN4)] [youtube(hzAiVBho1kA)] [youtube(vU0Xcusrsiw)] 2014년 12월 13일에 방영된 무한도전의 408회 에피소드. 제목은 [[진격의 거인]]의 패러디로, 유재석과 제작진들이 [[무한도전 특별기획전/극한알바|극한알바]] 촬영하기 몇 주 전부터 [[서장훈]]을 통해 낚시를 유도하면서 출연진들이 술을 마시는지 알아보는 내용이다. >2014년 11월 8일. 모두가 깊이 잠든 새벽.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. 왠지 모를 불안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. 무한도전 멤버 노홍철의 음주운전. 믿을 수 없는 소식에 안타까운 탄식이 나왔습니다. 그렇게 저희는 다섯 명이 되었던 것입니다. 멤버들을 술자리에 불러낸다면 올지 안 올지 긴급점검을 한번 해보기로 했던 것입니다. >---- >[[유재석]]의 인트로 멘트 당시 무한도전은 [[길(가수)|길]]과 [[노홍철]]이 연달아 [[음주운전]]으로 물의를 일으켜 하차해 대위기여서 멤버들이 촬영 전날에는 술을 마시지 말자고 암묵적으로 약속을 했으나,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제작진들이 판단하려는 목적이었다. 또한,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워주어 [[참교육]]을 시키려는 목적도 있었다. >명수 형이 너랑 처음으로 그렇게 술자리를 가졌다메? 거기가 이 집이잖아.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너를 섭외해서 이 쪽으로 오라고 한거야. 그리고 장훈이 너를 (멤버들이) 다 좋아하잖아. >---- >[[유재석]]이 밝힌 [[서장훈]] 섭외 사유 아이러니한건 음주운전 하지 말자는 경각심을 주는 목적을 가진 특집에 이미 음주운전 경험이 있던 [[서장훈]]을 섭외했다.[* 이후로도 무한도전에 여러 번 출연하며 [[무한도전 식스맨|식스맨]] 특집 후보 선정까지 이어졌으나, 당연히 음주운전으로 빠진 멤버 자리에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을 넣는게 말이 되냐는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최종 후보로는 선정되지 않았다.] 멤버들하고 친한 지인들 중 하나가 서장훈이고 서장훈이야 말로 술을 잘 안 마시는 박명수를 유혹하기에 적합한 인물이라는게 서장훈을 부른 이유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